2000년 오픈한 수공예 전문점
와랑와얀은
20대 시절 아프리카 여행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일본 여성의 우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모로코와 발리에 거주하며
현지의 생활이 안겨주는 영감을
지역 장인들의 손길을 통해
와랑와얀이라는 이름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AMIAMI KAGO (YOKOSIRO) M
대나무 바구니 M사이즈
크기
W37 x D17 x H19 cm
구성
바구니 1개
소재
소가죽, 대나무
제조
indonesia / warang wayan
대나무를 격자무늬로 엮어 짠 시원한 느낌의
직사각형 바스켓바구니입니다.
손바느질로 덧댄 스티치가 포인트인 소가죽의 손잡이는
성긴 짜임에 무거운 물건을 넣어도 될까하는 걱정없이
안정감을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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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수공예 특성상 제품 하나하나 색의 발현, 형태가 이미지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제품 하나하나 수공으로 만들어져 사이즈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가죽특유의 냄새나 구김, 사용된 야자나무잎의 갈라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