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
8.5 x 6 x 2.3 cm / 100 g
구성
비누 1개
소재
산양유, 시어버터, 코코넛 오일, 토코페롤(비타민E) 등
오스트리아의 청정 지역에서 자연 방목한
산양의 깨끗한 원유로 만드는
오비스 산양유 비누.
모유와 비슷한 성분인 산양유 비누는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가려움증과 아토피성 피부에 알맞고
화학재료를 넣지 않은 식물성 천연성분으로 만들어
자극적이지 않아 엄마와 아이가 함께 쓰는 비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미세한 거품을 내어 모공 깊숙한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탁월하고
폼클렌저, 바디클렌저 대용으로 함께 사용할만큼 세정력이 뛰어납니다.
비누 자체가 단단하여 물에 쉽게 녹거나 사용 중 얇아졌을 때
쉽게 부러지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